Q. 지금의 꿈을 선택하게 만든 결정적인 순간이 있나요?
고등학교 때 처음 준비한 연극을 마치고 커튼콜에 섰을 때에요.
조명 너머로 보이던 관객들과 쏟아지던 박수 소리가,
그동안의 시간이 의미 있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.
Q. 같은 꿈을 향해 가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?
저도 아직 많이 배우는 중이지만,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.
조금 더 뻔뻔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.
Q. 본인만의 백팩 선택 기준이 있다면?
여행할 때나 평소에도 가지고 다니는 물건이 많아서 수납공간이 넉넉한 걸 선호해요.
농구화나 스케이트보드, 뱃지 같은 것들을 걸었을 때 빈티지하면서도
자유로운 느낌을 낼 수 있는 디자인도 중요해요.
Q. 지금의 꿈을 선택하게 만든 결정적인 순간이 있나요?
1학년 때 학교에서 공연을 올렸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.
사람들 앞에서 연기를 하고, 그 연기를 보며 누군가가 감동을
받는다는 걸 느꼈을 때의 짜릿함이 아직도 생생해요.
그 순간 이후로 계속 이 길을 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어요.
Q.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기억에 남는 노력은 무엇이었나요?
부끄러움을 없애고 싶어서 지하철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연기를 보여준 적이 있어요.
쉽지 않았지만, 그 경험이 저를 많이 바꿔줬어요.
Q. 본인만의 백팩 선택 기준이 있다면?
안에 이것저것 많이 넣는 편이라 공간이 넉넉한 게 중요해요.
어디를 가든 항상 메고 다니는 물건이라 외형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.
Q. 지금의 꿈을 선택하게 만든 결정적인 순간이 있나요?
고등학교 때 연출한 영화에 직접 배우로도 참여해서 친구들과 함께 촬영했던 순간이요.
그 경험이 배우라는 꿈을 확실하게 만들어줬어요.
Q. 꿈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흔들렸던 순간도 있었나요?
현역 때 대학에 모두 떨어졌을 때요.
실패했다고 느꼈지만, 지금은 그 시간을 배우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.


